ALSA는 지금 AC in Malaysia 파견단 extra quota 확보 전쟁중이다!
그 어느때보다도 파견단 인원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ALSA의 각 National Chapter 대표들의 연락수단인 alsa_gc yahoo group 에서는 지금 2008년 1월 10일부터 18일 까지 진행될 예정인 Asian Conference in Malaysia 2008 대표단 파견 가능 인원을 늘려달라는 각국 대표들의 요구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처음 제기한 태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파견 가능한 delegate의 인원을 30명으로 늘려달라는 요청을 공개적으로 하였고, 필리핀이 2007-2008 IB 임원 선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온라인 General Council 모임에서 30명의 delegate를 파견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에 이어, 얼마전 홍콩은 이미 24명의 회원이 AC참가를 신청하였으며 26명 까지 파견가능 인원을 늘려 줄 것을 요청하였다.

ALSA Korea 또한 지난 2007년 8월 일본에서 개최된 ST에서의 폭발적인 참가신청을 경험한 관계로, 이미 오래전 말레이시아의 컨퍼런스 집행위원회에 대표단 파견 가능 인원을 늘려줄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각국의 요구들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답변은 간략히 말하자면 "좀 더 두고보자"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수용할 수 있는 대표단의 인원은 한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다른 NC들이 기본적으로 주어진 18명의 quota를 채우지 못할 시 그 인원을 다른 나라로 하여금 매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extra quota를 부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따라서, extra quota를 부여 할 수 있는지 여부의 판단은 각국의 파견희망 인원이 밝혀진 이후에만 가능해 질 것이다.


그렇다면 extra quota를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현재 AC 날짜조정의 실패로 중국과 일본의 참가가 어렵게 됐다. 중국은 AC기간과 시험기간이 정확하게 겹쳐 단 한명의 delegate도 파견할 수 없게 되었고, 일본은 AC 시기가 시험기간과 가까운 관계로 단3명의 delegate만을 파견할 수 있음을 지난 온라인 General council에서 선언하였다. 이와 같이 일본과 중국 2개국 참여의 어려움으로 약 33명의 공석이 생기게 되었다.

이 33개의 자리를 놓고 한국,필리핀,태국,홍콩이 다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한국은 최소 25명 이상의 quota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언제나 참가율이 좋았던 인도네시아에서도 파견가능 인원을 늘려달라고 요구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앞으로도 수많은 메일이 alsa_gc yahoo group을 오갈 것이라 예상된다.
이러한 소리없는 전쟁에 ALSA Korea의 국익 관철을 위하여 적절한 대응을 기대해본다.
profile

진보승 (Jin, Bo Sung / John)

| International Board Secretary General of ALSA 2007-2008
|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06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