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한양대 지부의 2학기 들어 첫 학술모임을 가졌습니다. ㅋㅋ
"뇌사를 인간의 죽음으로 볼 것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벌였더랬죠.ㅋ

토론 시작전...
체육대회, Law Review지원, 금요일에 있는 강연과 관련해서 공지를 한 다음 바로 토론에 들어갔습니다.

토론이 시작되자 찬반 양론의 입장에서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기 시작했습니다.
토론진행을 위한 사회를 보기위해, 저도 나름대로 준비도하고 공부를 하고 갔었는데...
저도 조사하지 못했던 자료를 제공하고, 논리정연한 주장을 펼치는 아이들을 보면서
깜짝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솔직히 감동받기도 했고~ㅋㅋ)
아이들이 토론에 완전히 몰입하여, 반드시 자신들의 주장의 관철시키겠다는 의지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우리 지부의 모습은 한마디로 진짜 "멋있었습니다."

이번 학술모임은, 저도 알지 못했고 아이들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우리 한양대지부의 학술적이고 진지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술마시고 노는 데에 앞장서는 우리 지부인줄로만 알고 있던 다른 지부분들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부 스스로도 그런 오해 살만한 행동을 한 것도 사실이구요.      
대표적으로 이번 AF때 저를 비롯한 많은 한양대 아이들이 TD에 참가하지 않아서 그런 생각 갖고 계시는 분이 더러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ㅋㅋ;;
1학기때도 이런 학술적인 모임을 가지는 기회가 거의 없어서
ALSA의 여러가지 성격들 중 "학술"동아리라는 성격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부학술모임을 통해서 저는 우리 지부의 무한한 가능성과
놀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는 모습을(제가 추구하는 바이기도 합니당;;;쑥스럽네;;ㅋㅋ)
발견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학술모임 가질 기회를 더 많이 갖도록 지부장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
끝없이 발전하는 우리 한양대지부 지켜봐주세요~ㅋㅋ



알사 홈피에 첨으로 글 써보네요;;;
제가 글제주가 워낙 없어서;;ㅋㅋㅋ
담에 더 멋지게 쓰도록 해볼게요 ㅋㅋ



President of ALSA HYU 2007-2008
College of Law, Hnayang Univ.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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